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의집중시간이 줄어드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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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주의집중시간이 금붕어의 주의집중시간인 9초보다도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조사에서는 12초 정도였지만, 2015년 조사에서는 8.25초로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현대인들은 이전 시대의 사람들보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들을 더욱 잘 망각하고 주의도 산만하여 다른 일을 하다가도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횟수가 일주일 평균 1,500번 이상이나 된다.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대부분이 웹페이지의 문자들 중 28%만 읽고 지나가기에 한 쪽 당 머무는 시간이 고작 10초에서 20초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지식의 폭발적인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고, 듣고, 확인하고, 기억해야 할 지식들이 너무 많아서 어느 하나도 깊이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것이다. 미리 기록된 역사책인 성경은 이미 그 점에 대해 예언해 놓으셨다. 『그러나, 오 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단 12:4). 이 말씀대로, 이 마지막 때의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은 교통의 발달에 따라 이리저리 분주하게 다니고, 홍수처럼 밀려드는 헛된 지식들 속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결코 진리의 지식에는 이르지 못한 채(딤후 3:7) 익사할 뿐이다. 어디 죄인들뿐이겠는가? 성도라 하더라도 배설물 같은 세상의 학문과 TV, 영화, 가십거리, 소설 따위에 기웃거리다가는 곧 악취가 진동하는 진창을 분별도 못하는 수준이 되고 말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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