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개에 변개를 더한 거짓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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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대조동 교회의 “임마누엘 성전”이라는 “새벽기도회실” 앞에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새벽에)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개역성경, 시 100:2)라는 구절이 붙어 있었다. 담임목사는 모 신학교 학장이자 히브리어 교수이기도 했는데, 늘 새벽기도회를 나가던 교인이 왜 성경(개역성경)에 없는 ‘새벽에’란 말이 괄호가 쳐져 들어갔는지 묻자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히브리어 원문에는 ‘새벽에’란 말이 있으니 열심히 새벽기도에 나와 복을 받으라.” 그런데 그 교인에게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확인하여 ‘새벽에’란 말이 없음을 알려 줄 수 있는 가족이 둘이나 있었다. 말하자면 속은 것이다. 이후 그는 그 교회를 떠나 바른 성경을 믿는 교회로 옮길 것을 권면 받았지만 결국 매일같이 새벽기도회에 나가다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와 같은 일이 어디 그 사람만의 문제이겠는가? 변개된 개역성경을 쓰는 것도 모자라, 거기에 자기 생각을 또 첨가하여 비성경적인 교리를 가르치고, ‘원문’이란 말로 무지한 교인들을 현혹해서 거짓말을 관철시키고, 복 받으려면 새벽에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라는 것이 이 나라 교회들의 실상인 것이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갈 6:7). 신약 교회 시대의 성전은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는 거듭난 성도의 몸이다(고전 3:16; 6:19). 성령의 전인 성도는 성령님께서 섭리로 기록하고 보존하신 바른 성경으로 생을 인도받을 때 하나님의 뜻을 알아 실행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있다. 바로 <한글킹제임스성경> 안에 그 선명한 길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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