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는 내게 빛이 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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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 때 대적들은 그의 고난만 보고서 기뻐할 수 있다. 그들에겐 그가 쓰러진 것처럼 보이고, 생의 어두움 가운데 앉아 맥을 못 추는 것처럼 보일 테지만, 징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가 긴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데 빛이 되어 주셔서 그 길 끝에 기쁨이 있게 하실 것이다. 죄로 고난당하는 성도가 해야 할 일은 믿음으로 여전히 주님을 바라보고 구원의 하나님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주를 바라보며 나는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다리리니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들으시리라』(미 7:7). 죄로 징계받는 성도는 자신의 고난이 자기 죄 때문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백하며 고난을 신실하게 통과해야 한다. 죄로 인한 주의 분노를 기꺼이 감당하고 그 끝에 가서 의연하게 주님 앞에 서리라고 다짐해야 한다. 『내가 그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으니 그가 나를 변호하시어 나를 위하여 심판을 내리실 때까지 나는 주의 분노를 감당하리라. 그가 나를 빛으로 인도하시리니 그러면 내가 그의 의를 보리라』(9절).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를 징계하심은 그를 멸망시키고자 함이 아니라 죄에서 바로잡아 이전보다 더 신실하게 섬기며 더 많은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게 하려 하심이다. 『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슬픈 것 같으나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 징계 가운데 있는 성도는 낙심치 말고 기운을 내야 한다. 언젠가 주님께서 나를 빛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그 고난을 신실하게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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