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부끄러워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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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악하고 부끄러운 것이다. 죄를 짓고도 태연하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마지막 때의 죄인들은 그들의 눈에 음욕이 가득하여 간음을 범하고도 태연하지만, 그리스도인은 그들로부터 성별된,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지닌 사람인 것이다. 죄는 실로 수치를 가져온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그 사람이 자기가 행한 일을 딴청 피우며 넘어가지 않고 부끄러워하기를 원하시는데, 죄를 부끄러워하며 돌이키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주실 매우 특별한 것이 있다. 오늘 본문에서는 백성이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한다면』 이렇게 하라고 에스겔에게 명하셨다. 『그들에게 그 전의 형식과 양식과 나가는 것과 들어가는 것과 거기에 따른 모든 형식과 또 모든 율례들과 거기에 따른 형식과 모든 법을 보여 주고 또 그들의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거기에 따른 온전한 형식과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겔 43:11). 역으로 보자면, 죄의 행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백성에게는 천년왕국 성전과 그 율례들을 깨닫고 지켜 행할 특권을 주시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죄를 부끄러워하며 돌이키면 천년왕국 성전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며 그분과 교제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며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서 생을 영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부끄러워하고 돌이키는 사람에게 바로 그 위대한 교제를 허락하시는 것이다. 죄를 부끄러워하라. 하지만 그 부끄러운 일을 애당초 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겠는가? 성도는 죄에 민감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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