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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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앞차의 후면 유리창에 붙여진 스티커의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위급 상황 시 아이 먼저 구해 주세요.”라는 문구였다. 많은 종류의 차량 스티커 중에서 이 문구를 선택하고 그것을 후면 유리창에 붙이면서, 아마도 그 부모는 혹시 모를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안위보다는 아이를 먼저 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사람의 목숨은 하나이다. 목숨에는 경중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의 생명을 자기 생명보다 우선시하는 부모의 사랑은 고결한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한 번 죽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선언이다. 문제는 그 이후에 있는데,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져 있다고(히 9:27) 말씀하시는 것이다. 말하자면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 후에 “심판”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변경할 수 없는 성경이 확정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내 아이의 생명이 소중하다면, 그가 죽은 뒤에 있을 심판을 더욱더 잘 대비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누구든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있지 않다면 지금이야말로 최대의 위급 상황임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난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그분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게 된다. 우리는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지금 이 시각이야말로 위급 상황에서 구출될 수 있는 바로 그 시간이다.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후 6:2). 지금 즉시 구원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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