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범하면 안 되는 율법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6 조회
- 목록
본문
사람은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율법을 모두 지킬 수 없다(롬 8:3). 그렇기에 그가 율법을 알게 된 것은 사실상 저주가 된다(갈 3:13). 단순히 말해 살인하지는 않았어도 간음을 저질렀다면 그 사람은 율법을 범한 것이고, 율법 조항 중 하나라도 어기면 전체를 범한 것이므로(약 2:10) 그는 율법 전체를 범한 죄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전에 사이비에 빠졌던 한 형제는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자기 양심에 따라 선한 행위를 끝까지 지속해야 한다.”는 것을 교리로 배우고 믿었기에 그대로 행해 보려고 갖은 애를 썼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자기 능력으로는 그 일을 이룰 수 없음을 절감하고 극도의 좌절감에 빠져 지냈는데, 그러던 중 바른 성경을 통해 진리를 알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제 자신이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죄 문제를 모두 감당하여 해결하셨음을 믿고서 구원받았다고 한다. 그는 그 뒤로 날마다 그 큰 은혜에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다. 오늘 본문대로 율법은 그것을 “조금이라도” 거역하면 죄가 되니 얼마나 엄격한 잣대인 것인가! 율법은 우리를 언제나 정죄한다. 마음에 기록된 율법이(롬 2:14,15)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 증거할 때 우리는 그에 대해 어떤 자구책도 마련할 수 없다. 아직도 자신의 선행과 능력을 의지해서 죄로부터 깨끗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 사람은 교만한 위선자이다. 지옥은 그런 위선자들로 가득 차 있다.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은 그 은혜로 거룩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 은혜는 의를 통하여 군림하지(롬 5:21) 죄를 통해 군림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점을 잊지 말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