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다 가는 동안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0 조회
- 목록
본문
지금은 “봄”이다. 겨울과 여름 사이, 3월에서 5월에 걸쳐 오는 첫 번째 계절인 “봄”은 그 이름처럼 산과 들에 “볼거리”들이 많다. 땅에서는 피어난 꽃들을 볼 수 있고, 겨우내 어디에 숨었다가 나왔는지 노래하는 새들을 볼 수 있다. 봄날의 자연은 꽃들과 새들로 복작대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그러므로 꽃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오늘 본문의 때 또한 “봄”이다. 이어지는 13절은 우리를 5월로 안내한다. 『무화과나무는 푸른 무화과들을 내고 포도 넝쿨은 부드러운 포도로 좋은 향기를 내는도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 이 말씀은 여름으로 들어가는 “늦은 봄”을 그리고 있고, 시기는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이다. 딱 지금과 같은 시기이다. 그때 신랑께서는 신부에게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휴거”이다! 늦은 봄에 신랑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부인 교회를 데려가시려고 공중에 재림하시는 것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늦은 봄이 되면 봄날의 볼거리들로부터 눈을 돌려 하늘을 올려다봐야 한다. 봄날이 다 가는 동안 휴거되지 못했는가? 이 글을 읽는 지금 지상에 남아 있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 어쩌면 며칠 새에 주님께서 오실 수 있다. 어쩌면 “오늘”일 수도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