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오! 주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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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시 한 편을 만났다. “건강한 다리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렇게 못할 수도 있었다. 시리얼과 달콤한 우유와 흠 없이 잘 익은 복숭아를 먹었다. 그렇게 못할 수도 있었다. 개를 데리고 언덕 위 자작나무 숲으로 산책을 갔다... 그렇게 못할 수도 있었다. 우리는 은촛대가 놓인 식탁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그렇게 못할 수도 있었다.” 이것은 「그렇게 못할 수도」라는 제목의 시 일부이다. 사실 그렇게 못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감사가 절로 나와야 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뜰 때, 당신은 자신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감사하는가? 식사하는 자리와 준비된 음식이 어떠하든지 그렇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가? 해가 좋은 날이든 비 오는 날이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날의 날씨를 예비하셨음에 감사하는가? 하루의 분주함 속에 종종 불편함이 섞여 있어도 주께서 함께하시며 나를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에 감사하는가? 진심으로 모든 일에 감사하는가?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롬 14:6). 시편 136편은 26구절 전체가 절마다 『감사하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곧 하나님 우리 주께 감사하라는 것으로, 또한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라는 표현도 26번 반복해서 강조된다. 영원히 자비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은 그분의 피조물에게 마땅한 일이다.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그분과의 교제를 이어주는 매우 튼튼한 밧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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