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신갑옷 위에 더해져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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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때 처음으로 “방탄복”이 발명되었고, 그것은 총탄의 위험에 노출되었던 병사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그런데 미시시피 전투 때 알라바마 21연대에 소속된 한 남군 병사는 방탄복을 입고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 그는 방탄복을 입은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서 적군 앞에 몸 전체를 드러내며 우뚝 섰던 것이다. 그러자 총알이 날아왔고, 그 순간 그 병사는 땅바닥에 고꾸라졌다. 적군은 방탄복을 입은 그의 가슴을 겨누지 않고 머리에 총을 쏘았던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그 병사는 자신의 몸 일부분만 가리고서도 마치 전체가 안전하다고 착각했던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로 허리띠를 두르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화평의 복음을 준비한 것으로 발에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질 것은 물론, 구원의 투구를 쓰라고 말씀한다. 이것들은 방어용이며, 또한 공격 무기인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말씀한다. 그런데 성도가 이렇게 무장한 것만 생각하고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스스로 교만해져 마귀를 우습게 여긴다면 그 어리석은 병사와 같이 마귀의 공격에 허무하게 쓰러지게 된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완전무장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모든 인내와 간구로 깨어 있어야 한다. 자신이 가진 것으로 인해 교만해지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능력을 구할 때 주님의 승리가 곧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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