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全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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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전갈이 최초로 등장하는 곳은 신명기 8:15이다. 『주께서는 너로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도록 인도하셨고 그곳은 불뱀들과 전갈들과 가뭄이 있고 물이 없는 곳인데도 부싯돌 바위에서 너에게 물을 내셨으며』(신 8:15). 말하자면 이스라엘은 전갈에게 물릴 수 있는 광야를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안전하게 통과한 것이다. 전갈은 열을 가하면 몸의 독이 사라지기 때문에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는 튀겨 먹기도 하며, 실제로 먹어 보면 메뚜기 구이처럼 고소하고 맛있다고 한다. 물론 요리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살아 있는 전갈에게 쏘이면 경우에 따라서는 죽을 수도 있다. 특히 자이언트 데스 스토커의 독이 가장 센데, 사람도 쏘이면 2시간 안에 사망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갈은 치명성이 없고 주로 극심한 통증만 주도록 지음받았다. 사우스 틱테일이라는 전갈은 그 독에 닿으면 36-72시간 동안 심한 고통에 시달린다. 요한계시록 9장에서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는 초자연적인 메뚜기들에게는 “전갈과 같은 꼬리”가 있고, 그 쏘는 침에 맞으면 “다섯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맛보며 살아야 한다(계 9:5,10). 하나님께서 대환란 때 죄인들에게 주시는 재앙이며, 그분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대환란의 고통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예수님께서 자녀가 그 아비에게 『알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느냐?』(눅 11:12)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는 그런 고통이 허락되지 않는데 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리스도인은 대환란이 닥치기 전 하늘에 한 문이 열리면(계 4:1) 모두 휴거되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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