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와 함께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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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중에는 조건을 잘 갖춰도 예상한 결과가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건과 결과의 논리관계를 잘 신뢰하지 않는다. 어딘가 그 논리관계를 깨뜨릴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 보면 이를 절감한다. 복음을 받아들이면(조건) 구원을 받는다(결과).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이 단순한 명제를 신뢰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사처럼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복음은 온전하고 신실하기에 그 논리관계가 정확하고 확고하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논리를 세상사처럼 허술하게 보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고전 2:14). 그러나 하나님의 논리는 명백하다. 『그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는가?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그 죽음은 어떤 죽음인가? 『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롬 6:10). 그 죽음은 죄에 대한 죽음이다.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롬 6:6). 우리 옛 사람은 죽었으므로, 이제 죄는 둘째 사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종노릇도 우리에게 요구할 권리가 없다. 우리 자신을 죄에게 죽은 것으로 여기면 승리하는 삶까지도 명백한 결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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