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잡초에게서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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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 사람의 성도로서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잡초에게서 배우라. 당신이 잡초라고 부르는 것들도 꽃을 피워 내지 않는가? 꽃을 피워 낸다면 그 들풀의 이름을 모를 뿐이지 잡초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잡초로 보는 것들 가운데에는 약용으로 쓰이는 것들도 많다. 진짜 잡초는 거칠게 보이는 잎을 늘어뜨린 채 게으르게 땅만 축내고 있는 것들이다. 아무 쓸모가 없다. 당신이 잡초로 보는 것들도 자기 고유의 꽃을 피워 낸다면, 왜 그리스도인이 잡초보다도 못한 생을 살아야 하는가? 꽃은 풀의 열심이자 완성이다. 풀은 자기 생을 정체시키지 않고 어떻게든 자라나서 꽃을 피워 낸다. 어떤 들풀은 제초기로 베어도 다시 자라나 기어코 꽃을 피워 낸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자기 꽃을 피우고서 사라지는데, 백합화라 불리는 그리스도인인 당신의 꽃은 어디 있는가? 오늘 살고 내일 죽더라도 주 안에서 꽃은 피워야 되지 않겠는가? 쓸모없는 잡초 같은 죄인들도 고난의 비에 젖고 인생의 모진 바람에 흔들리며, 자기를 둘러싼 외로움과 공허감에 처절하게 몸부림치면서, 자기가 하고픈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다가 죽어간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 말해서 무엇 하랴! 주님은 침례인 요한에 대해 “불타며 빛나는 빛”이었다고 평가하셨다(요 5:35). 우리 중 그 누구도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살다 가선 안 된다. 불 같은 말씀으로 당신의 심지에 불을 붙이라! 요한처럼 불타며 빛나는 빛으로 살다가 올라가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살다가 휴거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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