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애꾸눈 군견 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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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목적으로 훈련시킨 개를 군견이라 한다. 미국은 전쟁에 군견을 투입해 왔고, 크게 활약한 군견들이 기억되고 있다. 그중 베트남전에서 활약한 셰퍼드 군견 니모의 이야기가 유명하다. 1966년 니모는 활주로에서 약 400미터 떨어진 공동묘지를 손버그 일병과 순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순찰 도중 이상한 낌새를 챈 니모는 으르렁거리며 신호를 보냈지만, 동시에 적군의 기습 사격이 시작되어 손버그 일병이 부상당해 쓰러졌다.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 니모는 적군을 향해 뛰어들었고 그 과정에서 눈에 총을 맞았지만 멈추지 않았다. 니모의 행동이 적군 사이에 빈틈을 만들어 주자 손버그 일병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적군을 사격했고, 지원군을 요청하여 위기를 모면했다. 지원군이 오기까지 니모는 피가 나는 몸으로 손버그 일병의 환부를 감쌌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은 순간부터 주님의 군사가 되어(딤후 2:3) 영적 전쟁에 투입된다. 대적 마귀는 우리가 전장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전의를 상실시키고 사역을 망가뜨리기 위해 공격을 퍼붓는다. 우리는 주님의 군사로서 마땅히 마귀를 향해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며 달려들어야 하는데, 급박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다해 싸워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기 위해선 매사에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서 위급한 순간에 하나님께 먼저 아뢸 수 있어야 하고, 죄의 공격이 퍼부어질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맞설 수 있게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암송해야 한다. 이렇게 사명을 다한 당신은 주님께 기억될 것이고, 주님께서 오실 때 크게 칭찬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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