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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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한 청문회가 열렸다. 탈북자 조진혜는 1998년부터 4차례에 걸쳐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붙잡혀 북한으로 송환되기를 반복한 끝에 지난 2008년 미국 정부로부터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미국에 정착했다. 대한민국으로 오기 위해 탈북하려면 북한 경비원 몰래 두만강을 건너야 한다. 강을 건너기가 추운 겨울이면 더 어렵고 칠흑 같은 밤을 택할 수밖에 없기에 강의 어느 곳이 얕고 어느 곳이 깊은지 알 수가 없다.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배급이 끊긴 북한에서는 3백만 명 이상이 아사했다. 그 나라의 통치자는 그처럼 많은 아사자를 만들고서도 고난의 행군만을 독려했다. 백성들은 배가 고파서 두만강을 건넜고, 밥을 먹고 나니 자유가 그리웠다. 배부른 사람들의 자유, 그것은 어쩌면 사치스런 수식어에 불과하다. 사람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은 마귀이다. 마귀의 지배 아래에는 자유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인 마귀를 멸망시키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속박되어 있는 인간들을 자유케 하려는 것이었다. 자유를 찾아 이 땅에 내려온 탈북자는 약 2만 5천 명이나 된다. 그들이 이 땅에서 참 자유를 얻었는가? 그들이 진리를 알기까지는 참 자유를 얻을 수 없다(요 8:32).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 가능하다.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요 8:36).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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