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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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J. 크로스비 자매는 필라델피아 교회 시대를 살았던 찬송시인으로 약 8,000여 편의 찬송시를 썼고,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찬송가인 <영광을 주께>에도 그녀가 작사한 곡이 396장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비롯하여 28개나 수록되어 있다. 자매는 태어난 지 8주 후부터 소경으로 살았으나 한 번도 불평을 했다는 기록이 없다. 그녀는 보지 못하나 주님을 사랑하고, 보지 못하나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며, 자신이 눈을 뜰 때에 영광의 주님을 뵐 것을 기대하며 살다가 승리로 인생을 마감한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런데 자매의 비석에는 이런 소박한 글귀가 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다!”(She hath done what she could.) 이 얼마나 강력한 간증인가! 오늘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처지에 관계없이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주님을 위해서 한다면 우리는 신약교회사상 전무후무한 부흥을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만약 주님께서 “너는 나를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였느냐?”라고 물으시면, “네,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여 최선을 드린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답할 수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파니 크로스비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마음의 겸손과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실행하는 성도를 찾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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