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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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뽑기 게임에 빠진 중고생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것은 게임이 아니라 기계 조작으로 확률을 정해 놓고 학생들의 돈을 빼앗는 기계이다. 어린 학생들은 인형 뽑기에 용돈을 다 쓰고 친구들에게도 돈을 빌리며 부모에게는 거짓말을 한다. 학용품을 산다, 옷을 산다며 돈을 타서는 인형 뽑기에 써 버리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게임에 빠진 학생들에 대한 대처가 없다는 것이다. 전문가라는 이들은 “호기심에 시작한 학생에게 ‘잘못됐다’고 몰아세우면 오히려 인형 뽑기에 더 몰두하는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다양하게 열어 주고 격려하는 게 낫다.”고 하거나,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자녀를 자주 칭찬하고 아이가 원하는 취미를 가질 수 있게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조언들을 했다. 그들의 조언은 조언이 아니라 망언이다. 현대의 가정에서 아이를 때리는 것은 범죄 행위로 간주된다. 그러나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는 것이 잠언의 교훈이 아니던가? 아이가 자라면서 죄를 짓고 곁길로 나가는 것을 보면 즉시 징계하고 책망해야 한다. 죄를 짓는 아이가 장래에 어떻게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대로 둔다면 악한 부모가 되고 말 것이다. 사람은 어릴 때 바로잡아 주어야 희망이 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사랑만 강조하는 부모는 하나님께 쓸모없는 자식을 만들게 된다.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아이가 부모를 힘으로 대항할 정도로 성장하기 전에 회초리로 훈육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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