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수면제 먹는 걸 깜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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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릭 케스트너라는 독일 작가와 그의 친구에 관한 일화이다. 둘이 장거리 기차 여행을 떠나 어느 목적지를 향해 가던 중이었다. 피곤에 지친 친구는 의자에 기대어 곤히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외쳤다. “이런 깜빡했네! 하마터면 수면제 먹는 것을 잊을 뻔했구나!” 그리고는 황급히 수면제를 먹고서 다시 자기 시작했다고 한다. 수면제를 먹고 자던 습관 때문에, 잠이 들었어도 다시 일어나 수면제 먹는 행동을 했던 것이다. 습관에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다. 때때로 나쁜 습관은 중독으로 이어지곤 한다. 영어에서 “중독자”를 뜻하는 “addict”는 로마 시대에 노예를 뜻했던 “ict”에서 파생된 것으로, 그만큼 나쁜 습관은 노예와 같이 우리를 종속시킨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 점은 술, 담배, 거짓말, 욕설 등 온갖 더럽고 추한 죄들을 습관적으로 짓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한 번은 괜찮아.”로 시작하여 같은 일이 반복되다가 끝내 종속되면 노예처럼 나쁜 습관에 끌려 다니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할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습관이 그것이었다. 당신에게는 어떤 좋은 습관이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좋은 습관은 그리스도인의 훌륭한 성품으로 이어진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그리스도의 화평의 복음을 위임받은 그리스도의 대사로서(고후 5:20, 롬 10:15) 언제 어디서나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증거하는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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