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주기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21 조회
- 목록
본문
“이번 주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이것은 그 인기 열풍이 식을 줄 모르는 로또 복권의 광고 문구이다. 지난해 국내 로또 판매액은 무려 4조 원이었고, 황금돼지해라 불리는 올해는 복에 대한 기대가 커서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거의 모든 업종이 불황인데 로또 판매점들은 호황이고, 특히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복권으로 한탕해서 인생 역전의 대박을 꿈꾸며 로또 추첨 주기에 맞춰 한 주를 사는 사람들의 모습인 것이다. 종교계에도 그런 부류들이 있다. 율법과 토요일 안식일을 지킨다는 안식교도들, 성경에 없는 성체성사에 참여해서 구원받으려 하는 로마카톨릭교도들, 또 주일 성수를 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철썩 같이 믿는 교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로또 중독자들이나 습관적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교회라는 곳에 모여 헌금을 내고 가는 자들이나 마귀에게 속아 공허한 일주일 주기를 살기는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일주일 주기는 그들과 다르다. 예수님께서 주의 첫날 부활하셨기에, 우리 역시 주의 첫날 교회에 모여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며 한 주를 시작한다. 매주 첫날에 하나님께서 번성케 하신 대로 헌금했던 초기 교회 성도들처럼(고전 16:2), 우리 역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다양한 복들 중에서 일부를 그 첫날에 기쁨으로 드리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주의 첫날을 기점으로 일주일 주기를 산다. 우리가 사는 삶의 중심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