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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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과 부딪히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들의 불경건한 언행이라면 놀랄 일이 아니지만,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믿음, 온유, 절제 등 “성령의 열매”를(갈 5:22,23) 가진 듯한 의아스런 모습도 종종 보이기 때문이다. 땅에 속한 것들(교육, 육신적 노력 등)로 단련된 “야생 열매”가 열린 것인데, 그 모양새가 그럴싸한 것이다. 물론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절간의 중이나 인본주의자들도 낼 수 있는 그런 모조품 열매를 기뻐하실 리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열매가 육신에서 나온 가짜 열매는 아닌지 검토해야 한다. 먼저 그 열매는 올바른 『씨』인(벧전 1:23) 하나님의 말씀에서 기원해야 한다. 아무리 대단한 사랑이나 기쁨이나 화평이어도 “기록되었으되...”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리고 그것이 불의한 세상과 타협한 결과라면 제대로 된 열매가 아니다(엡 5:9). 다음은 그 과정을 검토해야 한다. 마음의 밭에 심긴 씨앗이 흙을 뚫고 뿌리를 내려 성장한 후에야 비로소 열매가 열리기 때문이다. 말씀의 능력으로 육신을 거스르고(갈 5:17), 자아가 죽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실 때(갈 2:20) 바로 그 믿음에서 진정한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예컨대 사랑이라면, 육신적으로도 얼마든지 흠모의 대상에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지만 결코 성령의 열매는 아니다. 외모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의 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것이 성령의 열매인 것이다. 이런 기준에 따른다면 당신은 얼마나 풍성한 “진짜 열매”를 내고 있는가? 오늘 진지하게 돌아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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