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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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각 나라의 국력을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함이다. 자국 국력이 약해서 전쟁에서 분명히 진다는 사실을 아는 국가는 감히 전쟁을 도모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대본영(전시나 사변 시에 설치되었던 일본의 최고 통수기관)은 일본과 미국이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를 주제로 극비리에 연구를 진행했다. 여기서 일본 최고의 전문가들이 내린 결론은 “일본필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미국과 전쟁을 시작했다가 결국 원자폭탄 두 발을 맞고 패망하고 말았다. 그러한 일본의 광기는 복음을 거절하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죄인들을 연상시킨다. 자신이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에 대해 무감각하고, “참으로 내가 죽으면 어디에 있겠는가?”를 묻지 않은 채 『우리가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우리가 죽으리라.』(사 22:13) 하니 보통 무책임하고 광기 어린 모습이 아닌 것이다. 그 정점은 적그리스도와 그의 군대가 자신들의 필패를 알면서도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계 19:16)를 대적하여 모일 때가 될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 안에는 그런 미친 마음이 없어야 한다. 육신을 따라 살면 죽고(롬 8:13), 육신에 심으면 반드시 썩은 것을 거둔다는 원리를 알면서도(갈 6:8), 또 자신의 모든 섬김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불로써 시험받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고전 3:13) 성령을 따라 살지 않고 성경대로 바르게 섬기지 않는다면, 일본의 광기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교회 안에는 그런 영적 광인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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