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생”이라는 이름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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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의 몸짓은 인생의 몸짓이다. 그 갈등과 고통스런 몸부림은 어느 순간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불티가 그 혼란스런 뒤엉킴과 상처 받는 충돌 속에서 위로, 위로 날아가는 것처럼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난다는 말씀은 달갑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요 17:17). “당신이 다닌 대학이 어디냐?”는 질문에 대학을 나오지 않은 답변자가 UHK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는 일화가 있다. UHK는 “유니버시티 오브 하드 녹스”(University of Hard Knocks)의 약자로 “고난의 대학”이란 뜻이다. 이 “인생”이란 이름의 대학은 4년제 대학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준다. 현실적이며 치열한 진실을 눈물의 바다에서 평생토록 깨우쳐 준다. 몸으로 부딪치고 마음이 멍들며 배운 인생의 의미는 결코 책에서 얻는 것들에 비할 수 없다. 특히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산다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진 십자가의 길이기에 그가 겪는 불티의 고통은 그 누구보다도 강하다. 인생의 자갈길, 인생의 가시밭길을 넘어서 십자가의 길은 자아의 죽음은 물론, 경우에 따라 순교자들과 같은(히 11:35-38) 육체의 죽음까지도 감수해야 할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그 “평생 대학”을 졸업했을 때에는, 즉 죽거나 휴거되었을 때에는 그 숱한 고난 속에서도 의를 행하며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님께 칭찬과 영광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화끈거리는 불티 같은 인생은 영원한 영광을 얻기 위한 고통스런 투쟁이다. 그 몸부림을 거부하지 말라. 만 번을 흔들어도 변치 않는 믿음으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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