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생에 “변화”를 주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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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언가를 감지할 때, “절대치”를 감지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차가 저 차보다 빠르다는 것을 알 수는 있어도, 정확한 속력이 얼마인지는 계기판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이 물건이 저 물건보다 무겁다는 것은 알 수 있어도, 정확한 무게가 얼마인지는 저울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차이”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어떤 사람들은 큰 자비와 은혜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오래도록 지속되었기에 잘 감지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큰 징계를 받고 있음에도 오래도록 그러했으므로 자신이 징계를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어떤 설교자는 이러한 점을 꼬집어서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여러분께서 갑자기 엄청난 교통사고에 휘말렸는데,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구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에 여러분은 틀림없이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감사한 상황은 아무 사고도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들은 아무런 사고도 없이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감사를 이토록 적게 드리는 것입니까?” 인간의 체질이 이렇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인생에 어떤 “변화”들을 두셔서, 그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감지하도록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설령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게 변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 안에서 뜻하시는 바를 찾아 감지해 내는 데에 초점을 맞출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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