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연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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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를 보다 보면 세상에는 각종 재난 재해와 끔찍한 비극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진, 해일, 산사태, 산불, 홍수, 쿠데타, 총기난사, 아파트 붕괴 등 말이다. 사람들은 내일 죽을 것이라고 가정하며 살지 않는다. 내일 입을 옷을 고민하는 사람이 내일 자신이 송장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연약함을 느낄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재해들이 자신에게 닥칠 때,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예측할 수 없는 날씨 앞에서 그러하다. 자신에게 비극들이 닥칠 때뿐만이 아니다. 가까운 지인이 아프거나 죽었을 때, 불우한 사람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을 때도 그러하다. 자신의 연약함을 느끼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마냥 슬퍼하거나 이 인생을 가치 있게 써 보겠다는 뜬구름 잡는 다짐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성경은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 4:14)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당장 몇 분 뒤에라도 죽을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세상에는 그런 죽음을 맞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인간은 자신에게 닥친 죽음의 문제를 절대 스스로 해결할 수 없으며 그 뒤에는 지옥의 심판이 “정해져” 있다. 자신의 이러한 연약함을 깨달았다면, 인간은 즉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불타는 지옥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구원의 길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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