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림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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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어 듣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그 앞에서 저주를 퍼붓는 사람, 눈이 멀어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그 눈먼 자 앞에 버젓이 장애물을 놓는 사람.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성질이 패악하고 고약한 사람이다. 그러한 악인은 세상에서 성공해도 하나님께서 그의 혼을 취해 가시면 지옥으로 떨어질 테니 더 이상 소망이 없을 것이고, 고난이 닥쳐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으실 것이다(욥 27:8,9). 그렇다면 입 밖으로 내지 않으면 듣지 못할 테니 마음속으로 형제를 비난하는 것과 믿음의 장애가 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형제를 보고도 올바른 제시를 해 주지 않고 그대로 놔두는 태도는 어떠한가? 이는 앞선 악한 행동과는 다른 태도인가? 하나님께서는 그 태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여기시지 않을까? 아무도 들을 수 없는 마음속 원망과 비난을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고, 또 적당히 눈감아주는 행위마저도 그 속마음의 의도를 정확히 보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너희는 서로 압제하지 말고 너는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이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임이라』(레 25:17). 성도여,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작은 죄에도 매우 민감한 분이시다. 그런 하나님을 눈가림으로 섬길 수는 없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되 “순전한 마음”(골 3:22)과 “성실과 진리”로 섬겨야 한다(수 24:14).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자들은 주께 가증하나, 행위가 정직한 자들은 그의 기쁨이니라』(잠 11:20).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두려워하는 성도에게 강성함과 복을 내려주신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시 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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