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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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계에서 가장 오용되고 남용되기까지 하는 단어는 교회일 것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집”이란 간판 달거나 종탑이 있거나 십자가 달린 건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이루어진 집안(household)을 의미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교회 건물을 영적으로 적용하여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를 수는 있지만 교리적으로 그렇게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거듭난 성도들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이다. 따라서 구원받은 성도의 몸이 성전이다(고전 3:16; 6:19).


구령의 개념이 없는 교회들이 수도 없이 많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태동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계획하신 영원한 목적에 따른 것이니라』(엡 3:11). 지역 교회는 따라서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라는 두 개의 지위를 갖게 된다. 기둥은 진리를 지지하는 기둥이어야 하고, 터전이란 신약이 세워진 터전이다. 로마카톨릭은 그들의 체계를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라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오용하는 전형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생겨난 살아 있는 유기체들이다(엡 2:20-22). 이 교회는 마귀의 계략과 방해를 대항하여 싸우는 영적 전쟁의 집결지이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지 않은 교회들이 수두룩하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 성도가 교단으로 분열되는 것은 육신적인 일이다(고전 3:3,4).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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