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도 때문에 살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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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하나님께 설교자로 부름받기 전에 자동차정비사업을 했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16년 전의 일인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깨달았던 사건이 있었다. 여느 때처럼 매일의 고객 상대와 차 정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동차로 출근을 할 때였다. 매일같이 심야에 퇴근하기에 전진주차를 하고 후진으로 차를 돌려 출근하는 방법을 썼는데, 당시에 바쁘고 피곤했지만 가급적 출근 전 차 안에서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어느 날 차에서 조용히 주님께 기도하고 묵상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미세한 아이 목소리와 작은 돌멩이 구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다싶어 차에서 내려 뒤쪽으로 가는 순간 필자는 기겁하고 말았다. 아이 둘이 차 범퍼 밑에서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을 야단치기보다는 기도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살렸다는 안도감에 감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다. ‘만일 차에서 기도하지 않았다면... 차를 타자마자 후진기어를 넣고 출발시켰다면...’ 정말로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었다. 주님은 필자가 기도하는 그 순간에 돕고 계셨다. 주님은 기도하는 성도들을 가까이하시며,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도움의 손길을 펼치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되 그 기도가 반드시 응답될 것을 믿음은 물론, 기도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보살피심을 믿도록 하라. 주님은 기도하는 자를 둘러 보호하시는 강한 성벽이시다. (J.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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