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부활에 관한 아브라함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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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학자들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당시에 인신 제사를 행하던 바빌론과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우상 숭배자들의 분파 정도로 생각한다. 불을 숭배하는 고대 종교에서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불에 바치면 그 종교심을 더욱 인정받았듯이, 아브라함도 그런 동기에서 자신의 독자 이삭을 바쳤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신제사를 명령하신 적도 없고 전혀 기뻐하지 않으신다. 『또 그들은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토펫의 높은 곳들을 지어 그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불태웠으니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것도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그들은 또 바알의 산당들을 지어 자기들의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물로 주어 불로 사르게 하였으니 그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말한 것도 아니며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렘 7:31; 19:5). 『하나님의 친구』(약 2:23)라 불릴 만큼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하셨을 때(창 22:2) 주저함 없이 아들을 바쳤다. 아브라함은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씨에 관한 약속을 지키실 것을 믿었고, 반드시 이삭을 통해 자신의 씨를 번성케 하시리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비록 이삭을 바친다 해도 그가 부활하여 그를 통해 씨가 번성할 것을 믿었던 것이다(히 11:19). 아브라함의 믿음은 주변 이교도들의 맹목적인 종교적 열성을 모방한 것이 아니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믿음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었다. 자유주의 신학은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이교도의 우상 숭배와 동일선상에 놓은 마귀의 신학임을 알고 늘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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