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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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의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고난은 성도 자신의 믿음을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의인의 고난은 대부분 그의 죄로 인한 것인데, 금을 정련하는 불처럼 고난은 성도의 믿음을 정련하여 금보다 가치 있는 단련된 믿음을 갖추게 한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1:7). 고난은 우리 구원의 대장을 온전케 하셨던 하나님의 방편이다(히 2:10). 마찬가지로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는 방편이 되기도 하는데, 주님은 그분의 사람을 온전케 하려고 고난을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고난의 의미를 숙고하고 그것이 자신의 유익임을 깨우친 성도는, 비록 온종일 재앙을 당하고 매일 아침 징벌을 받아도, 결국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게 좋다는 고백을 하게 된다(시 73:14,28). 성도의 고난은 그의 인생에 가해지는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를 가하시는 것은, 그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법을 배우게 하려 함이다. 세상에서 번성하고 재물이 늘어만 가는 악인은 그의 인생에 제동을 거는 고난이 없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할 기회가 없다(시 55:19). 그러나 고난을 통해 연단된 성도는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의 깊이가 깊어지고, 다른 인생들을 품을 수 있는 인격적 넉넉함 또한 갖추게 된다. 고난은 당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받기에는 거북해도, 받고 난 후엔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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