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달팽이는 느려도 뒤로 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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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생활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에서 시작된다(요일 5:4). 그러한 믿음으로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안에 역사하고 계신다. 마치 진흙을 빚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토기장이”처럼 말이다. 우리의 토기장이께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의 그릇이 나올 때까지 빚고 구웠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깨뜨리고 다시 빚고 굽는 과정을 반복하신다.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한 열정 속에서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그 일들을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다. 그렇게 빚어지는 데 있어서 어떤 성도는 오랜 세월이 소요되기도 하고, 어떤 성도는 한두 번의 과정으로 금세 완성되기도 한다. 변화의 속도는 느릴 수 있다. 하지만 하루하루 무언가 조금이라도 달라지기를 바라시는 기대 속에서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빚고 계신다. 조지 뮬러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는 발과 같다. 절뚝거리는 발이라도 여전히 발이다. 튼튼한 발보다야 천천히 가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느릿느릿한 달팽이는 앞으로 가는 속도는 느려도 절대로 뒤로 가지는 않는다. 느리게 전진해도 괜찮다. 하지만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오늘”이 되어야 한다. 단 1mm라도 전진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정체나 퇴보가 아닌 “전진”이다. 이에 어떤 설교자는 이렇게 말했다. “기도한 이후에 더 나은 성도로 일어서는 사람만이 제대로 기도 응답을 받은 성도이다.” 지금 바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의 첫발”을 내딛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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