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의의 태양”께서 떠오르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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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태양의 떠오름에 관한 동화적 상상들이 있다. 태양이 산등성이에 얼굴을 비치기 시작할 때는 밤새 산새들과 잠들어 있다가 기지개를 켜는 것으로 묘사하고, 태양이 아침 바다 위로 떠오를 때는 밤새 바닷속에 잠겨 있다가 물방울을 뚝뚝 떨어뜨리며 떠오르는 것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동화는 어디까지나 동화일 뿐, 현실은 지구의 자전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데, 인간은 그 태양을 의인화하여 동화를 지어낸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재림과 관련하여 『의의 태양 』이라고 불리신다. 그러나 그분을 이렇게 부르는 것은 결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이다. 『의의 태양 』께서는 우주 북편에 위치한 셋째 하늘 시온 산의 보좌에 앉아 계시는데, 지상 재림 때 그 보좌에서 일어나 『해가 그 맹렬한 기세로 비치는 것 』 같이 빛나시면서(계 1:16) 세상에 모습을 나타내실 것이다. 초자연적인 흰 말을 타고(계 19:11) 셋째 하늘 유리 바다를 통과해 내려오실 것인데, 그 깊음에 있는 한 문을 지나(계 19:11, cf. 계 4:1) 둘째 하늘로 진입하여 첫째 하늘을 통해 지상에 내려오실 것이다. 주님은 『의의 태양 』이시기에, 그분께서 지상에 오시는 날은 화덕같이 탈 날이 될 것이고, 그날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몸이 산 채로 불태워질 것이다(말 4:1). “태양”이 땅에 내려온다면 결과가 알 만하지 않은가. 십자가의 사랑을 거부한다면, 그 사람은 죄인을 불태우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죄인에 대한 그분의 진노는, 죄인에 대한 갈보리 십자가의 사랑만큼이나 뜨거울 것이다. 두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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