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유대인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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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로마카톨릭 사회에서는 돈을 다루는 것 자체가 죄로 여겨졌다. 그러나 돈의 유통은 필수불가결한 것이기에 누군가는 이 돈을 다루는 일을 했어야 했는데,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민족”이라 하여 유대인들로 하여금 돈을 다루게 했다. 그래서 카톨릭 배경의 소설들을 읽어 보면 유대인들이 자주 악덕 부자들로 묘사된다. 당시 사회는 농경 사회이기 때문에, 가뭄이 들거나 자연재해가 있으면 민심이 흉흉해지는데, 그러면 영주는 그 마을의 유대인 사채업자가 어떤 소녀를 겁탈해서 그런 일이 생겼다고 거짓말을 퍼뜨림으로써, 사람들이 몰려가서 그 유대인을 죽이게 하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 자기들끼리 나눠서 갖게 했다. 그렇게 수탈을 당하던 유대인들이 1600년대가 되어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자 금융을 쥐고 흔드는 세계의 큰손들이 되었다. 성경의 예언대로 그 민족이 다시 회복될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강력한 자본과 유대인의 저력에 의해 그들의 나라가 세워질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근대사에서 그 유대인들의 배후에서 보이지 않게 도우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이것은 구약의 에스더서에서 이방인들의 땅에서 고난을 겪던 유대인들이 그들을 박해하던 이방인들을 제압하고 승승장구했던 것이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게 도우셨기 때문인 것과 같다. 에스더의 시대에 유대인들을 보호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다. 이스라엘을 무시하는 태도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 오히려 예루살렘에 화평을 가져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복이 있다(시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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