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위대한 만남, 위대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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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위대한 사람과 비속한 사람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했다. “위대한 사람들과 교제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 만남을 통해 위대한 사람들처럼 자신의 인격을 한층 더 성숙시키고 고상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저 세상의 비속한 사람들만 즐겁게 해 주길 원하는 사람은 그들과의 교제를 통해 날이 갈수록 자신을 속되고 비루한 존재로 만들어 갈 뿐이다.” 그만큼 교제하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위대한 인물로 빚어질 수도 있고 비속한 인물로 전락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사람이 자기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도 하는데(잠 27:17), 하물며 온 우주에서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과 끊임없이 만나 교제하는 사람이라면 그 얼굴빛이 얼마나 환하겠는가!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면했던 모세도 얼굴에서 나는 빛이 너무도 강해서 백성들을 대면할 때는 얼굴을 수건으로 가려야 했었다(출 34:35). 임마누엘이신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그분의 자녀와 교제하기를 원하신다. 성도가 언제 죄악에 쉽게 빠져드는가? 언제 마귀의 미혹에 쉽게 넘어가는 것인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거나 느슨해져 있을 때다. 주님께서 불쾌하게 여기시는 세상의 잡동사니들이 마음의 방을 채우고 있을 때 주님과의 교제는 곧바로 중단된다. 잡동사니를 끌어안고 사는 성도는 그것에 파묻혀 비참한 생을 살게 되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치워 버리는 성도는 주님과의 위대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바로 그 만남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위대한 성도가 탄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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