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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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결혼 연령이 점점 높아지면서 출산이 늦어지는 바람에 우리나라에도 난임이 늘고 있다. 어떤 자료에 따르면, 부부 다섯 쌍 중 한 쌍이 난임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자연히 난임·불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부부도 증가 추세인데, 병원들은 하나같이 아기가 생길 수 있는 환경만 조성되면 임신은 반드시 된다고 자신한다. 그러나 그들은 태를 여는 분도(창 29:31, 룻 4:13), 태를 닫는 분도(창 20:18) 한 분, 곧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결코 알지 못한다. 성경에는 아이를 갖지 못하다가 하나님께서 태를 열어 주셔서 “태의 열매”를 받은 여인들이 등장한다. 사라(창 18:14), 라헬(창 30:22), 수넴 여인(왕하 4:16), 한나(삼상 1:19) 등이 그들이다. 그들 중 누구도 전문의를 찾아간 적도 없고, 임신에 좋다는 약을 먹은 적도 없다. 그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생명의 때를 따라 자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태의 열매를 원한다면 기도가 최우선이다(창 20:17). 태의 열매뿐 아니라, 성령의 열매도 마찬가지인데, 구원받은 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구령의 열매와(잠 11:30) 성령의 열매가(갈 5:22,23) 맺히지 않는다면 자신을 돌아보고(요이 1:8) 진지하게 기도드려야 한다. 씨를 뿌리지 않고서는 어떤 열매도 기대할 수 없듯이, 성도가 일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 밭에 말씀의 씨를 뿌리고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마 13:23). 태의 열매도 성도가 맺는 열매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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