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숭배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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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우상 숭배자들도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쓰라린 종국을 맞도록 응답하신다. 성경은 탐심과 우상 숭배가 같다고 정의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탐심을 따르기로 마음을 굳히고 간구하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하나님의 입장에서 탐심으로 가득 찬 기도를 듣는다고 생각해 보라.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그런 사람에게 어떻게 응답하겠는가? 그의 탐심을 고쳐 놓기 위해 징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복으로 여겨지는 일이 결국 꼬여서 가슴을 치며 하나님을 찾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세상에서의 성공을 위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을 놓고 구하지는 않는지 면밀하고 정직하게 살펴야 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요일 2:16). 이 말씀의 다음 구절에서는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17절)고 말씀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추기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게 응답하시겠는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드린 주님의 기도가 그런 기도였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눅 22:42). 주님처럼 아버지의 뜻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진짜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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