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광스러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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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아 형제단에 조지 스미스라는 청년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무척 사랑했고 섬기고자 하는 열정도 대단했다. 어느 날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이 단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자연스레 그는 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전하리라는 열망을 가졌고 기나긴 노력 끝에 후원자를 얻어 선교사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숭고한 연민은 곧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과 마주해야 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사람들은 복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그를 본 척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전의를 잃지 않고 복음을 계속 전했고 드디어 한 명의 혼을 열매로 얻었다. 그러나 희망의 싹을 보는 일도 잠시, 청천벽력처럼 아프리카 정부가 추방 명령을 내렸고, 몇 달 뒤에는 병까지 걸려 결국 하나님의 품으로 가고 말았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눈을 감기 직전까지도 아프리카를 위해 기도했던 그의 노력이 무용하게 되었다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그를 통해 구원받은 유일한 현지인 그리스도인이 훗날 구령자가 되어 13,000명의 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 속에서 조지 스미스는 영광스러운 시작이 되었던 것이다. 당신에게도 주님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귀한 마음이 있는가? 용기를 내어서 뛰어들기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헌신을 빚으셔서 가장 값지게 만드실 것이다.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롬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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