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리 편이냐, 우리의 대적 편이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 편이냐, 우리의 대적 편이냐?” 이것은 영적 전쟁에 중립 지대가 없음을 보여 주는 질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또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흩뜨리는 자니라.』(눅 11:23)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편에 서 있든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편에 서 있든지 둘 중 하나만 있을 뿐, 양다리를 걸치는 어떤 행위도 허용이 안 된다. 마태복음 6:24에서도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한다. 한쪽을 미워하면 다른 쪽을 사랑하고, 한쪽을 존중하면 다른 쪽을 경시하게 되는 법이다. 이쪽 아니면 저쪽, 양단간에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수 24:15). 엘리야는 이렇게 물었다. 『너희가 얼마나 더 두 의견 사이에서 지체하려느냐? 주가 하나님이시면 그를 따르라. 그러나 만일 바알이면 그를 따르라』(왕상 18:21). 그러나 당시의 백성들은 가타부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이것이 두 마음을 지닌 사람의 특징이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두 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이기에(약 1:8)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어느 쪽으로 결정해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처럼 마음에 안정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람, 배교의 시대에 걸맞은 전형적인 우상 숭배자의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은 “미지근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미지근한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를 토해 내겠다고 말씀하신다(계 3:16). 하나님의 속을 울렁거리게 하는 믿음을 당장 버려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