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서” 이루어진 율법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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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완벽한 삶에서 나온 율법의 의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런데 율법의 의를 받지 않고 말로 떠벌리기만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더러운 낙서와 불법 광고물, 오물 등의 낡고 지저분한 흔적이 있는 곳을 회칠로 덮는 것과 같게 된다. 겉은 그럴듯한데 속은 조금도 바뀌지 않은, “회칠한 무덤”이라고 정죄받은 위선자들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회칠한 무덤들과 같음이라. 그것들은 실로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도다』(마 23:27). 예수님께서 주신 율법의 의는 겉만 덮어 가리는 회칠이 아니다. 그 율법의 의는 『우리 안에서』(롬 8:4) 이루어진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 안에 구주로 모신 사람이라면 그분의 완벽한 의가 그 사람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즉 율법의 의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그 사람 안에서 완성된다. 결과적으로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의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고,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게 되는데(롬 8:2-4), 성령께서 육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막아 주시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갈 5:16-18).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율법의 의를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아닌 행실로 그 증거가 나타난다. 행함이 없다면 그의 믿음은 죽은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릴 수 없다(롬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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