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추어 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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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싫어하는 아들 때문에 걱정인 사람이 있었다. 죽을 때가 되자 그가 아들을 불러 유언하기를, 그동안에 모아 놓은 재산을 책장에 가득 꽂힌 책 속에 숨겨 두었으니 그 보물을 찾아서 쓰라고 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들은 책을 한 권씩 펼쳐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보물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책을 뒤적이는 사이 책의 내용이 눈에 들어오고, 어느새 책 읽는 습관이 붙게 되었다. 아들은 오래지 않아 지식과 지혜가 풍부한 사람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말해 준 보물이 무엇인 줄을 깨달았음은 물론이다. 예수님은 말씀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예수님은 성경 말씀과 비슷하신 점이 상당히 많다. 잠언을 보면, 말씀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지혜와 정의와 공의와 공평의 훈계를 받게 하며, 우매한 자에게는 슬기를, 청년에게는 지식과 분별력을 주는 것』(1:2-4)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골로새서 2:3도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날 직접 뵐 수는 없다. 대신 성경 말씀 안에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고, 그분에 관한 수많은 지식과 지혜를 알 수 있다. 심지어 영원 속에서 누리게 될 영생까지도 성경 말씀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요 12:50).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 것이다. 성경에서 보물을 캐내는 사람이 진실로 번성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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