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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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어느 대성당에 가면 내부 천장이 돔형이고, 그 천장을 떠받치는 “기둥들”이 있으며, 벽면 창들은 색색의 모자이크 스테인드글라스로 되어 있어 외부 빛이 너무 밝지 않게 비쳐 들어온다고 한다. 그 각각에 의미가 있는데, 둥그런 천장은 하늘나라를, 기둥들은 “교부들”을, 스테인드글라스로 쏟아지는 빛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그들 로마카톨릭은 주님의 부활 승천 뒤에 등장한 교부들을 교회의 기둥들로 여긴 것이다. 교부(敎父, church father)는 “교회의 아버지”란 뜻으로, 주교급 인물들만을 일컫던 것을 사제와 학자들에까지 넓게 적용한 이름이다. 교부들이 한 일은 복음전파가 아니라 교회를 향한 철학자들의 공격에 “철학적으로” 반박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었다. 철학으로 신학을 설명하려 했기에 “철학은 신학의 시녀이다.”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소위 “교부 철학”이란 것으로 신학을 시중들게 한 일은 『세상의 유치한 원리』(골 2:8)로 진리를 우롱한 것과 다름 아니다. 교부들에게서 “침례를 통한 중생”이라는 이단 교리가 움트고 자라서 오늘에까지 이른 것은 불문가지다. 그들로 인해 수없이 많은 혼들이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 성령의 조명을 받아 말씀과 말씀을 비교해서 말해야 영적인 사람일진대(고전 2:13), 전혀 영적이지 않은 자들이 “아버지”라 불리며 진리를 망쳐 버렸다. 그런 자들을 숭앙하는 카톨릭은 단 한 가지도 성경적인 면이 없다. 성경에 교황이 있는가? 수녀와 묵주가 있는가? 그들은 마귀의 집단일 뿐이다. 멋모르고 들어갔는가? 그렇다면 속히 빠져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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