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사하고 만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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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교회 자매회에서 주최하는 바자회에서 필요한 옷 몇 벌을 아주 적은 금액으로 구입했다. 필요로 하는 용도에 잘 맞는 옷이면서도 몸에 아주 잘 맞았다. 바자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께서 강한 찔림을 주셨는데, 그것은 평소 옷을 위해 기도하기보다는 마땅히 입을 만한 옷이 몇 벌 없는 옷장을 들여다보며 옷을 사야만 하는 경제적 부담을 먼저 생각했던 점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먼저 아시고 그 옷들을 예비해 두셨는데, 나는 하찮은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면서 경제적인 걱정을 먼저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뒤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간구해도 주시지 않는 것은 나에게 필요 없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으로 낭비나 과소비를 경계하고, 하나님께서 “맛있는 먹을 것과 좋은 입을 것이 있으면 만족하라.” 하시지 않고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딤전 6:8)고 하신 말씀의 의도를 묵상하곤 한다.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 6:6). 그렇다!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갖지 못한 사람은 비록 백화점을 옷장 속에 넣어 준다 해도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은 “감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만족할 줄 아는 경건으로 모든 일에 감사하도록 하라. 하나님은 필요하다고 판단되시면 그분의 자녀에게 반드시 주시는 분이시다(눅 12:30). 감사가 없는 마음에 독한 의심과 불평이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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