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상한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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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 약 중에 “출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경고하는 약이 있다. 약을 먹으면 뇌혈관이 터져 피가 샐 수도 있다(!)는 섬뜩한 경고였는데, 복용했더니 뇌에 통증이 오고 뒷목이 당기는 증세가 나타났다. 왜 그런 약을 파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약국에 가서 경고했더니, 약사가 하는 말이 “그런 약이라면 제약회사에서 판매할 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약품 포장지에 분명히 경고되어 있다고 해도 약사는 “설마 그럴 리가...”만을 반복했다. 실로 “이상한 고집”을 피우며 그럴 리가 없다는 말만을 되풀이한 것이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이 사람이 과연 약사가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에 빤히 제시된” 부작용을 부인하는 인격은 도대체 어떤 인격인 것인가? 한글개역성경이 바른 성경과 비교했을 때 신구약 전체에서 36,000군데가 틀리고 신약에서만 2,200구절이 삭제되었다고 말해 줘도 “설마 그럴 리가...”라고 하는 이들이 있다. “구절대조표를 보여 줘도” 똑같은 반응이다. 이런 이상한 고집을 피우는 이유가 무엇인가?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신뢰하고 실제적으로 두려워하는 믿음이 없는 것이다. 성경 보존을 의심하는 자들은 자신의 말조차도 보존할 수 없는 『알지 못하는 신』(행 17:23)을 섬기는 반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말씀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진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다. 성경 보존을 믿으면 진짜, 그렇지 않으면 가짜다. 당신의 믿음은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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