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리의 유업의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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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인사청문회에서 경제 부총리 후보자가 “빚보증 잘못 서서 한때 알거지로 살았고 피눈물로 월세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경제 부총리 후보자나 되는 사람도 아는 사람이라고 무턱대고 보증을 섰다가 낭패를 본 것이다. 사업이 망해서 채무자는 도망가고 가혹한 채권추심에 시달려, 한때 전당포 신세까지 지고 집과 예금이 모두 차압당했다고 한다. 보증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보증인이 대신 갚는 제도이다. 보증인은 자신의 인적 사항을 상세히 기록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을 담보로 거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일 보증인이 그것을 책임질 능력이 없으면서도 보증을 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은 고스란히 자신에게 족쇄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 안에 남기신 보증은 어떠한가. 주님께서는 그분의 핏값으로 사신 성도에게 유업을 약속하셨다. 저 셋째 하늘에 영원한 거처를 마련하신 것이다.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이 약속을 주시며 한 “보증인”을 주셨는데 바로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신뢰할 만한 보증인으로 우리 안에서 그날의 영광을 진리로 증거하신다. 그분께서는 주님의 약속이 아무 문제없이 이행되도록 우리를 보호할 능력이 있으시다. 우리는 이 완벽한 보증을 통해 아무 걱정 없이 주님의 약속을 이미 받은 것처럼 찬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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