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침례와 물침례를 혼동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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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의 어둠 속에서 아무런 소망도 없이 두려운 심판을 기다리던 진노의 자녀들이었다. 지옥의 형벌이 그 종착역이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구원하시어 소망 안으로 들어가게 하셨다. 진노의 대상이 복음에 순종했더니 놀라운 은총을 받게 된 것이다. 자연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성령께서 그를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잠겨 들어가게 하시는 영적 침례, 곧 성령 침례가 이루어지는데, 본문의 『한 분 성령』에 의해 『한 몸』 곧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한 침례』 곧 성령 침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는 것이다. 이때 성령께서도 동시에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오셨으니, 이로써 우리 각인의 몸이 『성령의 전』(고전 6:19), 곧 『하나님의 성전』(고전 3:16)이라 불리게 되었다. 본문의 『한 침례』는 성령님에 의해 받는 영적 침례이지 물로 받는 침례가 아니다. 물로 받는 침례는 영적 침례가 먼저 이루어져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된 성도가 그 뒤 자신의 구원받은 믿음을 공개적으로 간증하기 위해 받는 의식이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벧전 3:21). 빌립의 전도로 구원받은 에디오피아 내시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먼저 믿었고, 그 뒤 물침례를 받았다(행 8:37,38). 영적 침례가 먼저고 그 뒤 물침례인 것인데, 이 두 침례를 혼동하면 물침례로 구원받는다는 이단 교리가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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