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필요가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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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포티발의 아내가 동침하자고 유혹했을 때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그 말을 듣자마자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9)라며 기본적인 믿음으로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스라엘이 바알프올에게 가담하여 음행을 저질렀을 때에도 피느하스는 기도하지 않고 쫓아가 한 남자와 여자의 배를 창으로 찔렀다(민 25:8). 요시야가 주의 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상들을 위해 만든 기명들을 불사르고 그것들을 섬기던 제사장들을 폐했을 때 역시 하나님께 여쭙지 않았다(왕하 23장). 히브리 세 청년들이 느부캇넷살의 금상 앞에서 어떻게 할지를 놓고 기도하지 않은 이유도 이미 하나님께서 우상들에게 절하지 말고 새긴 형상을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출 20:4,5). 베드로와 요한도 설교하지 말라는 엄한 위협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경청해야 한다. 우리는 보고 들은 일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행 4:19,20)라며 그 자리서 거부했다. 물론 살면서 문제를 만나면 하나님께 기도로 알려드린 후 그분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정도이다. 그러나 위의 예들과 같이 하나님께서 성경에 이미 그 답을 분명히 알려 주셨다면 즉시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지금 복음을 전할지 말지도(딤후 4:2), 누군가를 용서할지 말지도(엡 4:32), 어떤 일에 대해 감사드릴지 말지도(살전 5:18) 기도할 필요가 없다. 이런 상식적인 일도 믿음으로 스스로 해결 못한다면, 그의 기도에 무슨 힘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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