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감각”을 키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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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는 데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다. 사람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곧 오감(五感)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에 존재의 영역을 제한시키는 육신적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오,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라는 말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고 명령한다. “맛을 본다”는 “미각적” 표현으로 영이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실제적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주의 선하심을 맛보는 것은 육신의 미각으로는 이룰 수 없다. 주의 선하심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기 위해서는 매우 특별한 감각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영의 감각”이다. 영의 감각은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죗값을 대신 치러 주신 구주로 믿을 때 그의 죽은 영이 살아남으로써 발달되기 시작하는데, 그 일의 진척과 완성은 영이 거듭난 뒤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충실하게 섭취했느냐에 달려 있다. 『젖을 사용하는 자는 누구나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나니, 이는 그가 아기이기 때문이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히 5:13,14). 영의 젖과 꿀, 빵, 사과, 고기가 되는 말씀을 공부하고 사용하여 영의 감각이 단련되면 이 세상에서 선악을 분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위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며 사는 성도가 될 수 있는 것이다(골 3:1-3). 영의 감각을 반드시 키우도록 하라. 성도로서 가장 실제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이 바로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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