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이별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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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그녀의 며느리들은 이전까지 한 지붕 아래서 먹고 마시며 희로애락을 같이했던 가족이었다. 하지만 남편들의 죽음과 주변 상황의 변화로 흩어지게 되었다. 어떤 환경 때문에 가족이 헤어진다는 것은 비극 중의 비극이다. 한때 가난했던 우리나라도 먹고살기 위해 자식을 외국으로 입양 보내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그것은 잠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부모에게는 비통함을 넘어선 최악의 고통이었다. 지상에서의 헤어짐이 그러할진대 영원한 이별은 얼마나 슬플 것인가! 가족 중에 누군가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그들은 영원히 이별하게 된다. 그 헤어짐의 슬픔은 주님께서 영원에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 때까지(계 21:4) 남아 있을 것이다. 또한 예수님께 입 맞춘 유다 이스카리옷처럼, 오르파는 시어머니에게 입을 맞추었을 뿐 그녀와 함께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어머니에게 밀착한 룻처럼 주님께 나아간 모든 죄인들은 영광스런 결말을 맞게 될 것이다. 나오미에게 아무것도 없었듯이 십자가에 벌거벗겨진 채 달리신 주님 또한 그렇게 보이시지만, 주님께서는 앞으로 우리에게 임할 영광과 유업이 얼마나 큰지를 성경으로 분명히 보여 주고 계신다. 사랑하는 가족과 그 영원한 복을 함께 누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고 그 복음을 가족에게 전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사랑하는 가족과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을 함께하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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