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원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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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지구과학 교사가 우주가 영원한 것인지 끝이 있는 것인지 학생들에게 물은 적이 있다. 더러는 영원하다고 했고, 일부는 끝이 있을 것 같다고 했으며, 나머지는 모른다고 했다. 그런데 현실에서 끝이 없는 개념들이 존재한다. 숫자는 양수로도 음수로도 끝없이 계속된다. 피아노 건반은 88개이지만 고음과 저음은 사실 끝이 없다. 사람의 감정이 느끼는 기쁨과 슬픔과 증오의 깊이도 사실상 정점이 없다. 그 감정들의 끝은 어디일까? 그 영원한 것에 대한 답은 멀리 있지 않고 “성경”에 있다. 갈보리 십자가에 독생자를 내어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증오의 정점을 보이셨다. 십자가에서 인간은 지상의 모든 사랑을 삼킬 만한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동시에 자신의 아들마저 죽이실 만큼의 죄에 대한 증오를 깨닫게 된다. 개개인의 영원한 미래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반응을 통해 결정된다. 숫자가 서로 멀어지듯, 고음과 저음이 서로 멀어지듯 양극단의 정점을 향해 가게 될 것이다. 서로 다른 두 곳은 기쁨과 고통의 종착지인 천상의 낙원과 영원한 불못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시며,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시다(계 1:8). 영원의 개념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 있다. 그분 안에서 모든 것들의 시작과 마지막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알기 전까지 인간은 만족할 줄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모든 죄인들이 반드시 영접해야 할 만유의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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