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잠자는 자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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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생애의 문제가 여러 가지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단 한 가지 문제에서 비롯된다. 살아 있는가, 아니면 죽어 있는가의 문제이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형상인 몸과 혼과 영으로 지음받았다(창 2:7). 그러나 죄로 인해 영이 죽어 버렸고, 그의 후손인 인류는 영이 죽은 채로 출생하게 되었다. 영이 죽은 사람은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자이기에 하나님께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없이 살다가 마귀의 형벌 장소인 지옥에 가게 된다. 죽은 몸이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영이 죽은 사람은 영원에 속한 지식과 생각, 성품, 계획, 사랑, 선행, 믿음, 영적 싸움 등의 일들을 알 수도 없고 소유하거나 행할 수도 없다.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생의 문제들의 근원이 어디인지 몰라 혼란 속에 살다 멸망하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살아야 할 이유도 이와 같다. 그리스도인이 주님과의 교제를 게을리하면 영적인 잠이 찾아오고 급기야는 죽은 자처럼 살게 된다. 졸거나 잠자는 상태는 숨은 쉬고 있어도 거의 시체와 다름없다. 외부의 공격에 대처할 수 없으며 사물을 보고 판단할 능력도 없게 된다. 성경은 성도들에게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고 촉구하신다. 많은 성도들이 졸고 있는 수준을 넘어 깊은 영적 잠에 빠져 있다. 그들이 깨어 있다면 중세 암흑기보다 더 비참한 영적 현실을 직시하며 그리스도의 용사들로 활약했을 것이다. 형식적인 믿음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과연 자신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수 있는, 깨어 살아 있는 상태인지 항상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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