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원을 바라보지 않는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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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럭크만 박사는 위의 말씀을 “다윈의 원숭이 인간을 위한 위대한 구절”이라고 했다. 다윈은 인간의 수준을 원숭이를 넘어 아메바의 위치로까지 전락시켰는데, 사람이 존귀해도 오래 살지 못하고(시 49:12)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을 뿐이다(시 49:20). 짐승도 오래 살지 못하고 죽으며 깨달음이 없으니, 사람이 그와 같다면 짐승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이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닥치는 일이 짐승들에게도 닥침이니, 곧 한 가지 일이 그들에게 닥치는도다. 하나가 죽는 것처럼 다른 것도 죽으니, 정녕, 그들 모두가 한 호흡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월등함이 없으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됨이라』(전 3:19). 일례로 돼지는 그 신체 구조가 하늘을 올려다볼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사람이 돼지처럼 땅만 파먹고 산다면 돼지와 다를 바 없게 된다. 돼지가 영원을 바람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영원을 바라지 않는 생이라면 돼지의 생 그 자체인 것이다! 죄인은 성령님에 의해 죄의 찔림을 받고 사후의 생을 걱정하기 시작하기 전에는 결코 “영원”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마음이 온통 세상으로 가득 차 있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영원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이다.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사 57:15)의 생각으로 마음이 관장되지 못하면 이 세상을 어떻게 하면 즐길 수 있을 것인가에만 관심을 집중하게 된다. 세상에서의 삶에만 집착하는 것은 멸망하는 죄인들의 특성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다(요일 2:15). 세상에는 아버지를 사랑함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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