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염려하느니 기도하는 편이 더 낫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성도가 염려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로 맡기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빌 4:6). 하나님께서는 어떤 어렵고 까다로운 명령을 하시는 것이 아니다. 염려를 주님께 알리고 맡겨 드리는 것이 뭐가 그리 힘든 일인가? 은행에 돈을 맡겨 놓고 ‘은행에 강도가 들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염려와 불안 속에 사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맡겼다면 그때부터는 우리의 소관이 아니다. 주님께서 모든 책임을 지신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시고 어려워서 못 할 일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우리가 맡겨 드린 문제를 완벽하게 처리해 주실 것이다. 은행에 맡긴 돈이 도난당할까봐 “맡겼다가 다시 찾고, 또 맡겼다가 다시 찾는” 일을 반복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한 번 맡긴 것을 도로 찾아오려는 어리석은 성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되찾아오는 순간 염려는 다시 시작되고 만다. 주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사람을 완전한 화평 속에』(사 26:3)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말하자면 염려를 일으키는 문제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맡겨 드려야 하는 것이다. 밀려드는 염려의 먹구름을 걷어 내고 믿음으로 주님께 맡겨라. 기도를 소홀히 함으로써 쓸데없이 근심의 짐을 떠안거나 복을 받는 길을 스스로 차단해서는 안 된다. 진지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높은 생각과 절대적인 평안이 지배하는 곳으로 올라가 안식해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